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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명학사 서울관’ 본격 운영

기사승인 2018.03.14  1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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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개관식…영남권 최초 재경 기숙사
기숙사 200실 갖춰…학생 400명 수용

   
경남도가 9일 남명학사 서울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사진=경남도)

경남도가 9일 남명학사 서울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남명학사 서울관은 서울시 강남구 자곡로 116 일원에 총사업비 347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하 5층(대지면적 4479㎡, 연면적 1만476㎡)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은 숙사동과 별관동으로 건립되어 있으며, 숙사동에는 기숙사 200실(400명 수용)과 정독실, 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공동취사실, 세탁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입사생들이 불편함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면학환경이 갖춰져 있다.

특히, 기숙사는 2인실로 숙실 내에 화장실과 샤워실을 분리하고, 발코니를 설치하여 입사생들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별관동에는 카페와 매점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다목적 강당과 재경도민회 사무실이 입주해 있다.

남명학사 서울관 운영은 경남도가 경남개발공사에 위탁하여, 도비 보조금 15억 원 등 매년 20억 원의 예산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입사생들의 통학 편의 제공을 위해 지하철 수서역까지 셔틀버스 3대를 운행한다.

남명학사 입사생은 남명학사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 모집한다. 입사자격은 수도권 소재 대학의 신입생 및 재학생 중 보호자가 경남도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되고, 신청자 중 학부모의 생활수준과 학업성적 등을 감안하여 최종 입사생을 선발하게 된다.

한편, 경남도는 그간 창원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기숙사인 ‘경남학숙’을 1998년부터 운영하여 도내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의 편의 제공에도 노력해왔다. 이번 재경기숙사 건립으로 기숙사 명칭을 남명학사로 통일하고, 창원지역의 ‘경남학숙’을 남명학사 창원관으로, 재경기숙사를 남명학사 서울관으로 운영한다.

강무성 기자 museong@news4000.com

<저작권자 © 뉴스사천 모바일웹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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