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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피우고 면민 안녕 기원

기사승인 2018.03.14  00: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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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제24회 안점산 봉화문화제

   
▲ 지난 행사 모습.(사진=뉴스사천 DB)

제24회 안점산 봉화문화제가 오는 17일 오전 10시 사천시 용현면 신복리 소재의 안점산 봉수대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용현면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제관들이 진혼의식을 지낸 후 제향을 올리면서 용현면민들과 나라의 안녕을 빌고, 만세삼창을 외치고 봉화를 시연한다.

이 행사는 1995년 8월 15일 통일기원 전국 봉화제 추진본부가 주최했던 ‘통일염원 봉화올리기’ 행사 일환으로 처음 시작됐다. 사천에서는 용현조기회가 처음 개최해 13회를 주관했고 이후 2008~2009년까지는 하늘먼당동우회가, 2010년에는 용현면단체협의회가 맡은 바 있다. 2011년부터 현재 주관단체인 용현면체육회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안점산 봉수대는 여러 해 방치된 상태였다가 사천문화원이 길이 100미터, 높이 1미터, 폭 0.8미터로 둘레를 쌓고 성곽과 봉수대 5기를 복원해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이후 1997년 12월에는 경상남도 기념물 제175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강무성 기자 museong@news4000.com

<저작권자 © 뉴스사천 모바일웹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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